열정의 무대와 인생의 회전목마

영화를 보러가기전.. 그 영화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에선
영화적 성격이나 모든것을 보여주는 포스터나,제목이 첫인상을 좌우한다..
때문인지..
무미건조하고 식상한 제목만으론 이 영화를 표현해내는점이 미숙하지 않나 싶다..
이 영화는..
제목,마케팅으로 보여진
그 이상의 무언가를 지니고 있기때문이다.
21세기형 [플래쉬댄스]나 [페임]이라는 극찬이 있긴 하지만,
물론..20여년이 흐른 지금..
그 영화들보다 훨신 세련되고 활력적인 상업성과 오락성을 지녔다.
그러나..그들처럼..그 당시에 일으켰던 센세이션을 기대하긴 힘들 것이다.
왜냐하면..
세상의 모든이치가 그러하듯,
원본에 근접한 상품은 쉽게 잊혀진다.
그 이상 능가하지 못할바에 전혀 다른 것을 시도하라..
는 말처럼..
인물간의 성격적인면이나 캐릭터들을
부자연스럽고 어설프게 표현했다는 혹평을 받곤 있지만
두시간 남짓한 시간동안에
다른 곳으로 돌릴수 없도록 관객의 시야를 묶어두는것..
그것만으로도 반 이상의 영화적 성공을 거둔 것을 부인할수는 없다.
-일단 그들이 춤을 추면 관객은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다-
dance를 소재로 한 영화가 가장 듣고 싶어하는 찬사일 것이다.
이 영화는 그러한 면에서 관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.

결론은 볼만하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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